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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스의후기

  [일산 핫이슈] 매서운 추위의 추억~ (2)

페이지 정보

글쓴이 재거스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수1,048회 날짜16-01-29 13:32

본문

날이 풀리기 전 제일 추운날...

 

차갑게 얼어붙은 한강을 건너 일산으로 향했다..

 

오랜만의 일산 나들이...

 

핫이슈 실장님과 웃음 넘치는 통화를 하고

 

오늘 출근한, 원하는 타입의 매니저 후보를 건네받고

 

프로필을 면밀히 검토한뒤 다시 전화를 한다.. 세미 매니저 콕!!

 

한시간 뒤...넉넉하게 한시간 반 뒤로 예약을 잡고

 

일을보고 일산으로 향하는데

 

웬걸 추워서 그런지 차가 많이 나와 길이 막힌다..

 

시간은 다 되가는데 절반 살짝 지난 상황..

 

연락을 하려고 하는데 먼저 실장님이 연락이 왔다..

 

제 시간에 도저히 못갈거 같다고 죄송하다 하니

 

시간을 뒤로 연기해 달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다..

 

오늘 세미 언니 날이란다...

 

도착하니 또 시간이 조금남아서 라페스타 부근을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너무 춥다...

 

가까운 편의점이나 가서 간단한 간식이라도 사갖구 들어갈라 했는데

 

가다가 눈길이 멈춘 곳이 있어 매장에 들어가 이것저것 보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빠듯하게 되어 걸음을 재촉하게 되었다..간식은 결국 준비못하구..

 

참 앳된 실장님을 만나서 통화때 처럼 형 동생 사이 마냥 편하게 얘길하고..

 

세미 매니저가 오늘 워낙에 바빠서 바로 전 타임 후 준비 중이라

 

5분 남짓 대기를 해야했다..이런 경우도 첨이고..

 

어린 매니저라 오늘 많이 힘들거라 그런다...

 

좋아서 하는 일이라지만 시간마다 매번 샤워를 해야하는 것도 쉬운일은 아닐거라 생각이 든다..

 

건조한 날에 쉬지도 못하고 매시간 첨 보는 남자들을 맞이해야하니..

 

 

잠시 후 안내를 받고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는 순간,,,

 

프로필의 센캐 의미를 그제서야 알 수 있었다..

 

솔직한 프로필...맘에 드네요 ^^

 

첫 인상 캐릭터가 상당히 강렬했고 솔직히 흠칫 머뭇거림도 있었다..

 

들어가서 방안의 온기를 맞이하니 좀 살거 같다.

 

쇼파에 앉고 음료를 대접하려고 하는 뒷태를 보니 선이 예쁘다.

 

캐릭터와는 의외로 목소리가 장난기 있고 일단 차갑고 쌀쌀맞진 않다..

 

사람은 겉모습만 보면 안된다는 걸 다시한번..

 

오늘 손님이 많아 힘들었단 얘기 들었다고 그렇게 얘기를 시작하는데

 

어리지만 프로의식을 갖췄는지 힘든 내색 절대 안한다..

 

스모키 화장이나 컬러렌즈를 껴서 센캐가 아니고 얼굴이 똑뿌러지게 생겼고

 

자기관리 철저히 한 몸매다...단단하게 근육질 그런게 아니고 항상 몸을 움직이고

 

활동젹여서 군살이 붙지 않게 배가 나오지 않게 관리한단다..

 

어릴때부터 관리해야 한다고..^^

 

그리고 자기 만족이긴 하지만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자기만의 가치관이 분명하게 있는거 같다..

 

몸이 슬림하고 간결하고 나이에 맞게 쳐짐이 하나도 없다.

 

키스 예술...상당히 깊게 하길래 적극적으로 하길래 물어봤더니 키스방 출신이란다..

 

그제서야 프로필 기억이 ㅋㅋ

 

웃으면서 하는 얘기가 키스방엔 가지말라구 ㅋㅋ 다 할아버지들 나이많은 아저씨가 애용한다더라

 

그 분들의 공간이 된지 오래라구 연령층에 맞게 나뉘는거 같다구..

 

거기 있는 언니들구 으례 그렇게 알구 있어서 조금 젊은 사람들 가면 더 붙잡구 페이 올릴라구

 

열을 올린댄다...물론 특정 직업군 비하나 개인적 강요는 아니구 하나의 팁이 될수도 있으니..

 

항상 하는 역립으로 몸을 뜨겁게 만드니 허리와 둔부가 살짝 끈적해 온다..

 

추운 날씨에 매트리스 위에 장판도 따뜻하겐 켰지만 몸이 움직이면서 식은땀으로 촉촉해 지는거와는

 

다르니까...

 

삽입..~~ 아직 준비되지 않았을때 천천히 해야될때 강을 질렀다..

 

무의식적으로 강한 이미지를 이겨보고 싶어선지 압도되기 싫어선지

 

강하게 나갔더니 애처롭게 몸이 젖혀진다..

 

강하게 보이려만 했을뿐 가녀린 20살의 소녀같은 여자였다.

 

힘들었단 얘길 들어서 꼬옥 한참을 안아 줬지만

 

내가 누굴 동정할 입장은 아니고

 

거기선 서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게 모두에게 좋을 듯 싶어

 

몸이 부서져라 과격하게 했다..

 

질질 끌어 지루하다가 임팩트 약한거보다

 

치골에 멍이 들 정도로 우악스럽게 집중해서 하는게 그 순간은 더 만족하니까..ㅋㅋ

 

끝나고 나서 다시 입은 검은 드레스가 유독 더 잘 어울렸다 벗기 전보다...

 

뭐랄까 시크함으로 시작해서 축 아래로 깔린 고혹이랄까...

 

쉽게 말하면 강해서 안줄거 같다가 그 선이 무너진 후  모든걸 허락하는...ㅋㅋ 

  

제일 추운 날 남다른 매력의 세미를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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